구르미 그린 달빛이 연애세포를 깨우네요
drama
2016. 10. 7. 00:34
박보검씨와 김유정양 이 두분의 구르미 그린 달빛이 나의 연애세포를 깨우네요 요즘 구르미 기다리는 한주한주 너무 설레이고 머리에서 생각이 떠나지를 않아요!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아낌없는 노고에 탄생된 구르미 정말 잘돼서 좋구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빠른 극 전개에 옳은 캐스팅, 구멍없는 연기들. 그 위에 아름다운 화면들이 잘버무려진 드라맙니다. 퓨전사극의 재미와 감동을 백퍼 끓어올린 아름다운 작품
대본 연출 연기등 뭐하나 빠짐없이 만족스러우면서도 너무 재미있고 두주연배우 캐미가 짱인데 어린나이에 비해 훌륭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유정양 응원합니다